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현희/선수 경력/2014년 (문단 편집) === 3, 4월 === 그래서 그런지 4월 21일까지 9경기 9⅔이닝 6홀드로 홀드 1위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 0.93, WHIP 1.14, 피안타율 .200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. [[파일:external/lh4.googleusercontent.com/%25ED%2595%259C%25ED%2598%2584%25ED%259D%25AC20140405.gif]] 150km/h의 뱀직구도 던진다. 특히 [[넥센 히어로즈/2014년/3~4월#s-6.2|4월 16일 LG트윈스 전]]에서는 8회말 2사 1,2루에서 5:0에 등판, 앞투수인 박성훈의 주자만 깔끔하게 분식해서 스코어를 5:2로 만들고 자기 주자는 잘 막고 내려왔다. 팬들은 염감독과의 내기에 빗대어 '''가방어율'''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. 덕분에 세이브 상황이 만들어져서 9회 등판한 손승락이 1세이브를 올린 것은 덤. [[넥센 히어로즈/2014년/3~4월#s-7.1|4월 22일 롯데 자이언츠 전]]에서는 8:7로 뒤지고 있던 9회 초에 마정길-조상우-송신영으로 이어진 승리조의 마지막 투수로 등장했다. 그러나 박동원이 빠지는 공을 요구했을 때 실투성 공을 던지고 그것을 박동원이 놓치는 바람에 주자가 홈인하여 1점을 추가로 내주고 말았다. 점수는 9:7. 초반에 7:1로 크게 뒤지고 있던 경기를 넥센 빠따가 힘겹게 추격해오던 상황이라, 9회 1점차와 2점차의 무게는 다를 수밖에 없었다. 이 때 화면에 찍힌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h&no=3143255|한현희의 표정]]이 참...(...). 경기가 끝나고 염감도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241&article_id=0002195209|한현희보다 박동원이 문제]]였다며 깠다. 다행히 9회 말 타자들이 3점을 내줘서 경기는 9:10으로 역전,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한현희는 승리투수가 되었다. 다만 ERA가 1.69로 올랐다. 그 후로는 무실점 무자책으로 잘 막아서 4월 최종 성적은 11경기 13⅓이닝 239투구수 5볼넷 1폭투 17삼진 1승 7홀드 2실점 1자책 '''ERA 0.68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